봄만 되면 사랑할 수밖에 없는 플라워 패턴. 올해도 역시나 스타들의 옷에는 각양 각색 꽃들이 만개했습니다. 여성스러움과 화사한 매력을 이끌어내는 플라워 패턴을 소화한 고소영과 이연희를 살펴볼까요? 두 사람 모두 투피스 아이템을 통해 플라워패턴의 활용법을 보여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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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여배우를 대표하는 고소영은 조금 더 화사하고 젊은 느낌의 핑크컬러, 20대의 이연희는 성숙하고 우아한 느낌의 그레이 컬러 플라워 패턴을 활용하여 나이 대가 교차되는 스타일링을 시도했다는 점이 인상적입니다. <스포츠조선 연예패션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