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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 강수지
이에 김국진이 멤버들에게 "가장 그리운 사람이 누구"인지 물었고, 양금석이 '아버지'라고 말했다. 이 때, 양금석의 대답을 들은 강수지가 아무 말 없이 눈물을 흘려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 강수지의 눈물에 옆에서 지켜보던 홍진희까지 눈시울을 붉히며 주변을 숙연케 했다는 후문이다.
'불타는 청춘' 강수지
'불타는 청춘' 강수지
'불타는 청춘' 강수지
기사입력 2015-04-17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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