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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예원
가수
헨리 예원 가상 부부가 즉석에서 커플송을 만들어 부르며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헨리는 자신의 집에 처음 방문한 예원에게 직접 꾸민 음악 작업실을 구경시켜주며 그 동안 만들어 놓았던 자작곡 '자꾸 자꾸'를 보였다.
이에 예원은 평소 장난스러운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진지하게 사랑 노래 부르는 헨리의 색다른 모습을 보며 감탄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두 사람의 달달한 커플송은 18일 오후 5시 방송에서 확인 가능하다. <스포츠조선닷컴>
헨리 예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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