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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를보는소녀' 남궁민, 살인현행범으로 연행…신세경 해결할까?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15-04-15 22:37



'냄새를보는소녀' 남궁민 신세경

'냄새를보는소녀' 남궁민 신세경

'냄새를보는소녀' 남궁민이 살인현행범을 연행됐다.

15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 5회(극본 이희명/연출 백수찬)에서 권재희(남궁민 분)는 살인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이날 방송에서 권재희(남궁민 분)는 오초림(신세경 분)을 후배 홍셰프가 개업하는 식당으로 초대했다.

이후 홍셰프가 옥상에서 돌아오지 않자 권재희는 홍셰프를 찾으러 옥상에 올라갔고, 홍셰프는 권재희가 옥상에 올라오는 순간 추락했다.

때마침 1층 주차장에 도착한 최무각(박유천)은 난간에 서있던 권재희를 목격, 홍셰프를 죽인 현행범으로 그를 체포했다.

하지만 오초림은 홍쉐프의 목에서 나는 냄새가 권재희의 손에서 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고 권재희가 살인범이 아니리라 확신했다. <스포츠조선닷컴>


'냄새를보는소녀' 남궁민 신세경

'냄새를보는소녀' 남궁민 신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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