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홍종현과 진세연은 블랙데이를 기념해 특별한 선물을 가지고 중앙대학교를 방문했다. 두 사람은 대학생들을 직접 만나 다양한 게임을 함께하며 블랙데이를 함께 즐겼다.
한편 '위험한 상견례 2'는 사랑에 빠져서는 안될 두 인물, 경찰가문의 막내딸 영희(진세연)와 도둑집안의 외동아들 철수(홍종현)의 결혼을 막기 위한 두 집안의 결혼 결사반대 프로젝트를 그린 코미디 영화다. 오는 29일 개봉된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5-04-14 19:01 | 최종수정 2015-04-14 19:01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