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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그룹 엑소가 '컬투쇼'에 출연해 신곡 안무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찬열은 "방송사마다 무대 버전이 다르고 뮤직비디오도 버전이 다르고 외모도 달라진다"라며 "멤버 수마다 버전이 달라서 안무가 헷갈릴 때가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컬투는 엑소가 등장하자 "엑소가 멤버 모두 골고루 사랑을 받는다고 생각한다"라며 "나도 엑소처럼 살아보고 싶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5-04-13 23:48 | 최종수정 2015-04-13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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