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동민 여성 비하 발언 논란
이날 장동민은 "여러분에게 사죄의 말씀을 드리려고 한다. 주말 동안, 오늘까지도 계속 불미스러운 일들로 여러분들에게 비춰드리고 저에게 실망도 많이 하시고 불쾌하신 분들, 지인 분들, 국민 여러분들에게 죄송하다는 사죄의 말씀 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내가 과거에 이야기했던 부분들이 다시 또 이야기가 돼 거듭 드릴 말씀이 없다. 재차 사과를 드린다. 그 이후 신경을 더 많이 쓰고 잘못된 언행을 일삼지 않으려고 노력을 많이 하고 여러분에게 더 좋은 웃음으로 보답하려고 많이 노력하고 있다. 다시 한 번 사죄의 말씀 드리겠다. 너무나도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한편 장동민은 최근 MBC '무한도전-식스맨'의 최종 후보 5인 중 강력한 후보로 떠올랐지만, 과거 부적절한 발언들이 논란을 일으켰다.
특히 지난해 동료 개그맨 유세윤, 유상무와 함께 진행한 팟캐스트 '옹달샘과 꿈꾸는 라디오'에서 심한 욕설과 함께 여성 비하 발언을 한 사실이 알려지며 뭇매를 맞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장동민 여성 비하 발언 논란
장동민 여성 비하 발언 논란
장동민 여성 비하 발언 논란
장동민 여성 비하 발언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