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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김풍
이날 강균성은 첫 번째 미션으로 남자에게 좋은 요리를 부탁했고 김풍 셰프와 미카엘 셰프가 맞대결을 펼쳤다.
김풍은 강균성 어머니가 만든 사골을 이용해 담백한 나베 요리 '힘을 내요 슈퍼 나베'를 만들었고 미카엘 셰프는 소고기를 이용해 소테이크로 맞섰다.
셰프와 MC들은 "김풍답지 않은 요리"였다고 평가했지만 결국 강균성의 선택은 김풍이었다.
2승7패 끝에 올들어 첫 승을 거둔 김풍은 눈시울을 적시는 퍼포먼스를 펼치며 감격을 누렸다. <스포츠조선닷컴>
'냉장고를 부탁해' 강균성 강예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