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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명수가 "장윤주의 결혼에 30만원의 축의금을 내겠다"고 밝혔다.
그러자 장윤주는 "당연히 와야 하지 않냐"고 말했고, 박명수는 "30(만원) 넣겠다. 친해서 주는 것이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장윤주는 "결혼까지 얼마나 남았냐"는 질문에 "두 달 좀 안 남았다"고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장윤주는 오는 5월 29일 4세 연하의 사업가와 강남구 신사동 소망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5-04-09 11:42 | 최종수정 2015-04-09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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