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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라면 피해갈 수 없는 패션고사. 김윤서도 2015학년도 스포츠조선 패션지수 평가 문제지 패션 상식 영역을 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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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 그녀가 가장 어렵게(?) 풀었던 문제는 바로 10번 주관식이었는데, 패셔니스타가 갖춰야 할 조건 3가지를 쓰는 것이었다. 정답은 따로 없었지만, 고민이 필요한 문제. 고민 끝에 김윤서는 '기럭지와 센스, 그리고 자연스러움'을 적었다.
배선영기자 sypo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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