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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를 보는 소녀' 배우 신세경이 박유천을 도와 실종된 박한별의 시신을 찾았다.
이날 초림은 "최순경님 뒤에서 주마리씨 향수 냄새가 난다"라며 강물을 가리켰다. 초림은 냄새가 강으로 향하고 있는 듯하다고 말하며 강물을 의미심장한 표정으로 바라봤다.
결국 주마리의 차는 초림의 말처럼 강물 속에서 발견됐다. 마리의 시신이 차안에서 발견됐으며, 뒤늦게 도착한 염미(윤진서)는 주마리의 손목에서 바코드 연쇄살인의 흔적을 찾았다.
기사입력 2015-04-08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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