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민 무한도전 `식스맨` 발탁설에 강력 부인 "단독 촬영 하지도 않았다"

기사입력 2015-04-08 01:36 | 최종수정 2015-04-08 01:51

장동민
장동민 무한도전 식스맨
장동민 무한도전 식스맨

개그맨 장동민 측이 '무한도전 식스맨' 발탁설을 부인했다.

장동민 측 관계자는 7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무한도전 식스맨'으로 결정됐다는 통보를 받은 적이 없다"고 밝혔다.

또 "5명의 후보가 다 같이 녹화를 진행했고, 단독으로 촬영하지도 않았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세계일보는 한 관계자의 말을 빌려 "'무한도전' 식스맨으로 장동민이 결정돼 이미 촬영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MBC 측은 장동민을 식스맨으로 정하고, 6명 멤버가 나오는 촬영을 마쳤다고 전했다.

한편 '무한도전'은 6번째 멤버인 식스맨 뽑기에 집중하고 있다. 누가 무한도전의 새 멤버가 될지 다양한 의견을 낳으며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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