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퍼대디열' 이레
이날 '슈퍼대디열' 8회에서는 차사랑(이레)이 합창반에 들어가기 위해 과거 가수였던 로라장에게 단기 트레이닝을 받으며 춤과 노래 연습에 매진했다. 하지만 합창반 오디션에서 노래를 부르던 사랑은 가사를 잊어버렸고, 무대 위에서 "아빠 도와 줘"라고 소리쳤다. 이에 한열(이동건)은 무대에 올라 사랑이와 함께 노래를 불렀다.
특히 사랑이는 맑은 목소리로 가수 아이유의 '너의 의미'를 열창해 객석을 집중하게 만드는가 하면, 그룹 지오디의 '촛불 하나'가 나오자 무대 매너와 숨겨진 댄스실력을 더해 한 층 더 신나는 무대를 만들었다.
'슈퍼대디열' 이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