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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홍지민이 결혼 9년 만에 첫 딸을 얻었다.
'엄마의 탄생'에서 태명 도로시로 불린 홍지민 부부의 아이는 엄마와 아빠를 반반씩 닮은 외모와 풍성한 머리숱을 자랑해 가족들과 '엄마의 탄생' 현장 스태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는 후문이다.
홍지민은 "오랫동안 도로시의 탄생을 함께 기다려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건강하고 예쁘게 잘 키우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5-04-06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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