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비밀' 신소율
공개된 사진 속 신소율의 순백의 드레스를 입은 채 아리따운 4월의 신부로 변신해 빛을 발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극중 남편으로 맺어진 김흥수와 깜찍한 자축 댄스를 벌이거나 입을 삐쭉 내민 채 개구진 포즈를 취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내게 한다.
한편 높은 시청률과 더불어 깊은 감정연기를 성숙하게 소화해내 국민 여배우 반열에 올라선 신소율은 현재 차기작을 고심하며 휴식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스포츠조선닷컴>
'달콤한 비밀' 신소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