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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유민이 살을 뺐다. 한달만에 무려 16kg이다.
비교를 위해 올린 두 컷은 마치 다른 사람 같다. 한 달 전 98kg이던 노유민은 한달 후 무려 16kg를 감량한 82kg을 기록중이다. 특히 얼굴살이 몰라볼 정도로 빠져 갸름해진 얼굴선이 드러나 있다. 예년의 미남 시절 얼굴로 돌아가고 있다는 증거. 뚱뚱하던 사진 속에 노유민은 '역변의 아이콘은 이제 그만...관리 받고 꽃미남으로 돌아갈래요'라며 굳은 의지를 보였다. '개그콘서트'의 체험코너 '헬스보이'를 방불케 하는 LTE급 다이어트다.
노유민은 70kg대까지 다이어트를 지속할 예정. 그의 폭풍 다이어트가 원조 꽃미남 명성을 되찾아 줄 것인지 관심을 모은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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