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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EXID 하니 울린 ‘감동 무대’…숨은 실력자 누구?

기사입력 2015-04-05 16:33 | 최종수정 2015-04-05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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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하니

복면가왕 하니

'복면가왕' 첫 방송에서 걸그룹 EXID 하니가 눈물을 흘렸다.

5일 첫 방송되는 MBC '복면가왕'측은 첫 방송을 앞두고 하니의 눈물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복면가왕' 연예인 판정단에 새롭게 합류한 하니는 감정에 복 받친 듯 떨어지는 눈물을 훔치고 있다.

제작진은 "감동적 무대를 보며 하니가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포착됐다. 진심이 느껴졌다"며 "이내 곧 침착함을 되찾고 우승자를 배출한 아이돌 그룹 멤버답게 매의 눈으로 판정단 임무에 성실히 임했다"고 밝혔다.

또 하니와 함께 EXID 멤버로 활동 중인 솔지에 대해 "설특집 '복면가왕'에서 보여준 풍성한 가창력과 퍼포먼스로 첫 방송 특별 오프닝 공연을 펼쳤다"고 덧붙였다.

한편, '복면가왕'은 가수부터 배우까지 계급장을 뗀 8인의 스타가 특수 제작된 가면을 쓰고 무대에 올라 오직 노래 실력만으로 평가받는 토너먼트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5일 오후 4시 50분 첫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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