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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떠오르는 스타 EXID 하니가 남자 연예인의 대시를 고백했다.
이에 리포터는 "가수냐 탤런트냐"라고 묻자 "둘 다"라고 말해 팬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이날 하니는 '최근 인기를 실감하느냐'는 질문에 "소속사 밥값으로 실감한다"고 답했다.
하니는 "1년 10개월 동안 마지막 앨범이 될 지 모르기에 위-아래 안무만 연습했다"며 공백 기간의 불안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하니가 속한 EXID의 두번째 미니앨범 'AH YEAH'는 오는 13일 정오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뮤직비디오와 함께 공개된다.<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