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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 산다' 김동완 "신화 17주년인데…" 으리으리한 평창동 집 공개
이날 무지개 회원들의 뜨거운 환영을 받은 김동완은 건강을 위해 공기 좋은 평창동에 살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 평창동에 위치한 김동완의 집은 고풍스런 가구와 각종 악기, 책으로 채워져 있어 눈길을 끌었다.
원래는 어머니와 함께 살다가 3년 전부터 혼자 살고 있다는 김동완은 일어나자마자 골반을 교정하는 기계로 마사지를 받고 세 가지의 영양제를 챙겨먹는 등 '혼자남'의 정석을 보여줘 시선을 모았다.
김동완은 "무리한 스케줄을 할 때 체력의 한계를 느낀 적이 있다. 술을 먹든 연애를 하든 일을 하든 체력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어 건강을 챙기기 시작했다"라고 전했다.
김동완 "신화 17주년인데…" 김동완 "신화 17주년인데…" 김동완 "신화 17주년인데…" 김동완 "신화 17주년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