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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법칙 이성재, 새총 쏘려다 자기 얼굴 때려 ‘허당 매력’ 폭발

홍민기 기자

기사입력 2015-04-03 22:24 | 최종수정 2015-04-03 22:24


정글의법칙 이성재, 새총 쏘려다 자기 얼굴 때려 '허당 매력' 폭발

'정글의 법칙' 이성재 허당매력을 선보였다.

3일 방송된 SBS 예능 '정글의 법칙 in 인도차이나'에서는 인도차이나반도에서 생존을 이어가는 병만족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병만족은 과일탐사팀과 새총팀으로 나눠 끼니를 준비했다. 이성재는 서인국 김병만 류담과 함께 새총팀에 합류했다.

새총팀 출격을 앞두고 이성재는 자세를 취하며 새총을 겨눴다. 하지만 이성재는 새총을 튕기려던 손으로 제 얼굴을 치는 허당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이날 병만족은 붉은색 개미떼 '푸른베짜기개미' 습격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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