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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뱅크 엑소
이날 오프닝으로 엑소 수호, 백현, 디오는 '마이 앤써'를 열창하며 감성 가득한 무대를 선보였다. 이어 '콜 미 베이비' 무대에서는 특유의 칼군무와 폭발적인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그러나 발목부상이 재발한 타오는 이날 무대에 서지 못해 팬들의 아쉬움을 자아냈다.
뮤직뱅크 엑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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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04-03 21:22 | 최종수정 2015-04-03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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