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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버'에 출연한 일본 출신 타쿠야가 19금 연기를 선보였다.
특히 자신의 짐을 정리하다가 트레이닝복을 뜻하는 '저지(jersey)'를 언급, 19금 발음으로 "XX 참 좋아한다. 한국말로 뭐였더라..."며 이준재에게 "준재씨도 XX 좋아해요?"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더러버'는 20~30대 4쌍의 동거커플을 통해 함께 사는 남녀 사이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가장 개인적이고 보편적인 이야기를 옴니버스식 구성으로 다룬 드라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