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한 말다툼일 뿐이었습니다. 공개되지만 않았다면 그저 잠시 얼굴 붉힌 것으로 끝날 일이었습니다. 하지만 당시 상황이 공개됐고 일파만파로 커졌고 공개된 후 후속대처가 적절치 못했던 것 때문에 미래가 밝았던 두 스타는 안타까운 상황을 맞게 됐습니다. 이들이 이같은 시련을 훌훌 털어버리고 대중의 사랑을 받는 스타로 다시 돌아오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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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5-04-03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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