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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야' 정성호 아내 경맑음
이날 경맑음은 "남편이 의심스러운 적이 있느냐"는 출연자들의 질문에 "외부 행사를 자주 나가는데 어느 날 속옷을 뒤집어 입고 들어왔더라"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입고 나간 속옷이 뒤집혀있었고 팬티의 라벨이 겉으로 나와 있었다"고 말해 의아함을 자아냈다.
'자기야' 정성호 아내 경맑음
'자기야' 정성호 아내 경맑음
'자기야' 정성호 아내 경맑음
기사입력 2015-04-03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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