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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가족' 박명수 박주미
회를 거듭할수록 달콤한 부부 케미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성원을 받고 있는 두 사람은 라오스의 마지막 허니문을 제대로 불사를 것을 예고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박명수의 독립선언으로 둘만의 염전을 갖게 된 부부는 한층 더 과감하고도 진한 애정공세를 펼치게 된다는 후문. 소금밭을 핑크빛으로 물들인 박명수와 박주미의 로맨틱한 데이트 현장이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한층 더 과감하고 달달해진 박명수와 박주미의 마지막 라오스 허니문기는 오늘(3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KBS 2TV '용감한 가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용감한가족' 박명수 박주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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