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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목소리가 보여 옹달샘
특히 최근 '무한도전' 식스맨 프로젝트 출연으로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는 장동민은 "이런 친구는 초반부터 좀 밟아놔야 한다"는 센 발언으로 현장을 초토화 시켰다.
또 옹달샘의 비보이 담당이라는 그는 독특한 댄스를 통해 웃음을 선사하는 가 하면 '너목보'를 출연했으면 피해갈 수 없는 립싱크도 곧잘 했다. 하지만 유세윤의 립싱크에는 무릎을 꿇을 수 밖에 없었다.
너의 목소리가 보여 옹달샘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5-04-02 21:27 | 최종수정 2015-04-02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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