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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소현이 영화 '순정' 여주인공 역을 놓고 검토 중이다.
영화 '순정'은 전남 고흥을 배경으로 풋풋한 소년과 소녀의 사랑을 다룬 작품으로, 김소현은 극중 상처를 가진 소녀역을 제안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소녀를 헌신적으로 살아하는 소년 역에는 EXO 디오가 물망에 올라있다.
한편 김소현은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SBS 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에서 박유천의 하나뿐인 여동생 최은설 역을 맡았다. 또한 KBS 2TV 월화드라마 '후아유-학교 2015'에 캐스팅 되는 등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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