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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는 '앵그리맘'에서 김희선과 친구로 나오는 오윤아, 고수희가 나란히 교복을 차려입고 얼굴을 맞댄 다정한 포즈를 취한 모습이 담겼다. 특히 세 사람 모두 나이가 믿기지 않는 상큼한 미모를 뽐내 시선을 끈다.
한편 '앵그리맘'은 한때 '날라리'였던 젊은 엄마가 다시 고등학생이 돼 한국 교육의 문제점을 정면으로 마주하면서 헤쳐나가는 통쾌활극으로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5-04-02 18:13 | 최종수정 2015-04-02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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