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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레인지로버 교통사고 수리비 전액 부담
앞서 이날 오후 박명수는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의원회관 사거리에서 택시와 접촉사고가 났다. 박명수는 자신이 피해자임에도 택시 운전기사분이 60대 이상 어르신인데다 회사택시를 운전하시는 분이어서 자신이 차 수리비를 부담하기로 결정한 것.
박명수 소속사 측은 "워낙 경미한 사고라 다친 곳은 없다. 명수 형 지금 밥 잘먹고 있다"고 전했다. <스포츠조선닷컴>
박명수 레인지로버 교통사고 수리비 전액 부담
박명수 레인지로버 교통사고 수리비 전액 부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