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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식스맨' 후보 가수 강균성이 다중인격 모습을 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강균성은 '얘는 정말 미친 애 같던데'를 읽고 심박수 100이 넘었다.
또 강균성은 '유통기한 다 됐다. 벌써 밑천 드러났다'라는 글에 당황했지만 이내 마음을 가라 앉혔다.
악플을 계속 읽어가던 강균성은 결국 폭발했다. '처음 게스트로 올 땐 조용하더니 돌변해서 무한도전 들어가겠다고? 진자 두 얼굴이네'라는 글에 강균성은 "내가 들어가겠다고 한 적 없다. 사실과 안 맞잖아!"라며 소리쳐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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