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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강준의 등균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흰 셔츠를 입고 등근육을 보이며 여자 출연자들의 환호성을 자아냈다.
또 서강준은 커피로 야근을 버티는 주인공에게 "커피 좀 그만 마시라"면서 따뜻한 유자차를 건넸다. 또 옆자리에 앉아서는 "선배 그거 알아요? 선배는 머리 푼 게 더 예뻐요"라고 말해 보는 이들을 설레게 했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5-03-29 15:07 | 최종수정 2015-03-29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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