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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N '실종느와르 M'이 첫 방송부터 치밀한 두뇌싸움과 밀도 높은 긴장감으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1화에서는 사이코패스 사형수 이정수 역을 맡은 강하늘의 소름 끼치는 연기가 시청자들을 확 사로잡을 것이다. 단 2회분 촬영이지만, 강하늘은 이정수 역할을 위해 1주일간 5kg을 감량하는 열의를 보였다는 후문이다. 죽음을 앞두고 있는 사이코패스 사형수 역을 더욱 잘 표현하기 위해, 카메오 섭외를 받고 나서 체중감량에 들어갔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