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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인 엠버 '애플'
이날 가인은 타이트한 붉은색 상의에 핫팬츠를 매치해 섹시하면서도 상큼발랄한 매력을 발산했다.
여기에 f(x)의 멤버 엠버가 피처링으로 지원사격에 나서 특유의 밝고 보이시한 매력으로 무대를 꾸몄다.
한편 가인은 새 앨범 '하와'로 파격적인 퍼포먼스와 완성도 높은 실험성 강한 음악들로 국,내외 언론의 호평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5-03-27 23:15 | 최종수정 2015-03-27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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