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형주, CNN 선정 '세계3대 팝페라 테너'
이번 임형주의 '세계 3대 팝페라테너' 선정은 30여년간 유명 음악평론가로 활동하며 현재는 USA음악협회 대변인과 CNNiReport 객원 칼럼니스트로 활약 중인 그레이스 케이코가 직접 선정 및 리뷰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레이스 케이코는 세계 3대 팝페라 테너를 소개하는 글에서 "임형주는 진정한 '천상의 목소리'를 소유하고 있다"라는 극찬과 함께 "임형주는 '세계 3대 팝페라테너' 중 가장 최연소자다. 그의 목소리는 크리스털처럼 깨끗하고, 서정적이며 몽환적인 음악적 해석을 느낄 수 있다. 임형주는 '오리지널 3대 테너(쓰리 테너)' 중 가장 어린, 로맨틱 테너의 대명사인 호세 카레라스를 연상케 한다"라고 호평했다.
한편, 올해 데뷔 17주년을 맞이한 임형주는 지난 2월 한국출신의 문화예술인 중 역대 최연소의 나이로 미국 오바마 대통령상 수상자로 선정되며 최근 뉴욕타임스의 해외판인 인터내셔널 뉴욕타임스 등의 미국 주요 언론들에 대서 특필되는 등 미국에서 큰 주목을 받고있다. <스포츠조선닷컴>
임형주, CNN 선정 '세계3대 팝페라 테너'
임형주, CNN 선정 '세계3대 팝페라 테너'
임형주, CNN 선정 '세계3대 팝페라 테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