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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데뷔를 앞둔 씨엘이 '타임 100' 후보에 올라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타임100' 후보는 총 158명으로 레이디 가가, 비욘세, 엠마 왓슨, 리한나, 버락 오바마, 샘 스미스, 테일러 스위프트 등이 이름을 올렸다.
26일 기준으로 씨엘은 레이디 가가(4.5%)에 이어 4.2%의 득표율을 얻으며 온라인 투표에서 2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5-03-26 15:11 | 최종수정 2015-03-26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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