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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효린은 드라마 '칠전팔기 구해라'의 마지막 촬영을 끝낸 후 SNS를 통해 자신의 일상을 공개했어요. "이힛 운동하기 좋아요", "요즘 같은 날씨에는ㅎㅎ" 라는 내용과 함께. 운동하기 좋은 날씨에 착용한 민효린의 스타일링이 화제입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는 심플한 올블랙 이너와 함께 실버 컬러의 펀칭 소재가 돋보이는 독특한 가오리핏의 윈드 브레이커를 매치하여 시크한 스타일링을 보여주었습니다. 거기에 아름다운 민낯으로 무심한 듯 스포티한 운동 패션을 완성했어요. 운동도 패셔너블하게 하는 그녀의 윈드브레이커는 케이웨이의 마벨르 클래식, 가격은 22만 4,000원입니다. <스포츠조선 연예패션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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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케이웨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