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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정은이 남다른 팬사랑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특히 그는 올림머리 스타일로 나이를 무색케 하는 동안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어 많은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또한 김정은은 팬들의 든든한 지원사격 덕분에 첫 촬영부터 활력을 불어넣으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는 전언이다.
한편 사고로 아들을 잃은 후 학교 앞에서 간이식당을 운영하며 정의의 홍길동 아줌마로 살아가는 전직 여형사 '덕인' 역을 맡아 연기 변신을 선보이는 김정은의 모습은 오는 4월 첫 방송될 예정인 MBC '여자를 울려'에서 만나볼 수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