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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진아 시사저널USA
이날 '한밤의 TV연예' 제작진은 태진아가 억대 도박을 했다고 보도한 매체와 전화통화를 했다.
한인 매체 측은 "정말 태진아 씨 쪽에서 이쪽에 올가미를 씌우려고 하는 하나의 작전으로 봤다. 다른 기업인 취재차 할리우드 카지노에 있었을 때 처음 목격했다"며 "거기는 VIP 카지노라고 말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밤' 제작진은 한인 매체가 있다는 LA의 코리아타운으로 향했다. 하지만 한인 매체 주소지에는 다른 업종의 사무실이 있었다.
매체 주소지에서 일하는 한 직원은 "메인 사무실은 여기 있는데 실제로 여기서 일하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결국 제작진은 기사를 쓴 담당기자를 만나지 못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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