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육중완, 봄맞이 쇼핑중 옷가게 사장님께 '면박' 왜?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15-03-26 11:42



'나혼자산다' 육중완

'나혼자산다' 육중완

MBC

'나혼자산다' 육중완이 옷가게 사장님에게 면박을 받아 웃음을 자아냈다.

육중완은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봄을 맞아 스타일 대변신에 나섰다.

육중완은 최근 들어 부쩍 패션에 관심이 많아졌다고. 김우빈, 최시원 등 잡지 속 스타들의 패션을 따라 입으며 굴욕을 맛본 육중완은 자신만의 스타일을 찾기로 결심, '패션의 메카'인 여대 앞으로 향했다.

하지만 육중완은 이름만큼 육중한 몸에 맞는 봄옷을 찾기가 쉽지 않았다. 급기야 맞는 옷이 없어 옷가게 사장님에게 면박을 받기까지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육중완의 봄맞이 쇼핑은 27일 오후 11시 15분 '나 혼자 산다'에서 공개된다. <스포츠조선닷컴>


'나혼자산다' 육중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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