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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가림이 '영자의 전성시대'에서 주변을 압도하는 연기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한가림은 단체로 고고장 및 일일찻집을 다니는 장면에서 완벽한 춤 솜씨와 함께 톡톡 튀는 감초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해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한몸에 받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1960~1970년대를 살아온 현재의 부모님 세대들의 숨겨진 시대의 아픔을 그려낸 '위대한 이야기-영자의 전성시대' 두 번째 이야기는 29일 밤 9시 30분에 tvN과 TV조선을 통해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