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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길건이 전속계약분쟁 중인 소울샵엔터테인먼트(이하 소울샵)에 동시 기자회견을 제안했다.
앞서 길건은 소울샵이 계약 해지에 동의했더니 거액의 위약금을 요구했으며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이에 소율샵 측은 "길건이 김태우에게 핸드폰을 던지며 소란을 피웠고 자살 협박을 했다"고 맞대응 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5-03-25 13:34 | 최종수정 2015-03-25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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