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희, 누워서도 선명한 11자 복근 '감탄'..."피티 받다 오징어 됐다"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15-03-20 14:19


<사진=가희 인스타그램>

가수 가희가 11자 복근을 뽐냈다.

가희는 20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피티 받다 오징어 된 게 얼마만인지. 무서운 트레이너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가희는 허리 라인을 드러낸 상하의 검은색 운동복을 입고, 힘든 운동에 지친 듯 매트 위에 누워있는 모습이다.

이때 가희는 누워서도 탄탄한 11자 복근을 드러내 많은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가희는 최근 뮤지컬 '올슉업'에서 산드라 역으로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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