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손호준 유해진, 산체 향한 애정공세 '훌쩍 큰 모습'

기사입력 2015-03-20 10:35 | 최종수정 2015-03-20 10:36



'삼시세끼' 손호준 유해진

'삼시세끼' 손호준 유해진

tvN '삼시세끼-어촌편' 마지막회를 앞두고 손호준과 산체의 알콩달콩한 사진이 공개됐다.

지난 19일 '삼시세끼' 공식 페이스북에는 "아 귀찮아, 귀찮다고. 산체 속마음 중에서"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손호준과 유패진이 '삼시세끼-어촌편'에 출연 중인 강아지 산체를 품에 안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두 사람은 산체를 향해 다정한 눈빛을 지으며 변함없는 애정을 쏟고 있다.

한편 '삼시세끼-어촌편'은 20일 마지막 회가 방송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만재도에서 함께 생활했던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이 서울에서 다시 모여 마지막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어촌이 아닌 도시에서 다시 만난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과 산체, 벌이까지 이번에는 또 어떤 에피소드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기게 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삼시세끼' 손호준 유해진

'삼시세끼' 손호준 유해진

'삼시세끼' 손호준 유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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