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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메인작가가 한달 수입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박명수는 "내가 얼마 버는 줄 아냐"고 물었고, 이언주 작가는 "대충 안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이날 이 작가는 "'나는 가수다' 때 박명수랑 일했는데 지금 '무한도전' 녹화가 기다려지는 게 박명수를 만날 생각에 기다려진다"라며, "복도에서부터 웃긴다. 제일 웃긴 연예인이 박명수인 것 같다"라고 밝혔다.
기사입력 2015-03-19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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