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팝 스타4'에서 톱8 중 그레이스 신과 스파클링걸스가 탈락했다.
그 결과 시청자 문자투표에서는 정승환이 최다 득표를 했으며 심사위원 결정에서는 정승환에 이어 릴리M이 마지막 진출 티켓을 거머쥐게 됐다.
한편 이날 탈락한 그레이스 신과 스파클링걸스는 아쉬움 속에서도 톱6 진출자에 대한 축하를 아끼지 않았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5-03-15 18:34 | 최종수정 2015-03-15 18:35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