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러블리 표정 '6종 세트' 추 캐리 등극

기사입력 2015-03-15 16:03 | 최종수정 2015-03-15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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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이 팔색조 표정 퍼레이드로 극강의 깜찍함를 선보였다.

15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69회에서는 '언제 이렇게 컸니?'가 전파를 탄다.

이날 추사랑은 버튼만 누르면 새로운 표정이 튀어나오는 '표정 자판기'로 변신해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깜찍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아빠와 표정 놀이 삼매경에 빠진 추사랑은 추성훈이 "삑!"하며 사랑의 어깨를 누를 때마다 '짐 캐리' 뺨치는 각양각색 표정을 선보였고, 마치 자동판매기처럼, "삑"소리만 나면 자동으로 새로운 표정이 튀어나오는 사랑의 표정 애교에 추성훈은 물론 주변 모두 흐뭇한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추사랑의 '천의 얼굴'은 15일 오후 4시 50분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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