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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가요` 신화 1위, 음악방송 5관왕 차지 "신화창조 감사"

기사입력 2015-03-15 14:52 | 최종수정 2015-03-15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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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가요' 신화

'인기가요' 신화

그룹 신화가 '인기가요' 1위를 차지했다.

신화는 15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표적'으로 1위에 올랐다.

이날 포미닛, MC몽과 후보에 오른 신화는 후배들을 제치고 당당히 1위 트로피를 받았다.

신화는 "신화창조 팬들에게 정말 감사하다. 또 우리와 함께 한 스태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뜻을 전하고 싶다. 신화를 낳아주신 부모님께도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데뷔 17년 차인 신화는 신곡 '표적'으로 MBC뮤직 '쇼챔피언', Mnet '엠카운트다운', KBS 2TV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에서 1위에 올랐고, '인기가요'까지 총 5관왕을 차지하며 음악방송 1위를 모두 석권했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신화, 슈퍼주니어D&E(동해 은혁), 빅스, 포미닛, 니엘, 가인, 엠버, 나인뮤지스, 보이프렌드, 에릭남, 피에스타, 매드타운, 러블리즈, 스텔라, 여자친구, 샤넌, B.I.G, 윤현상, A.KOR등이 출연했다. <스포츠조선닷컴>


'인기가요' 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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