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중심' 신화, 1위 석권…평균 나이 36.5세 '조상돌' 위엄

기사입력 2015-03-14 21:09 | 최종수정 2015-03-14 21:09



'음악중심' 신화

'음악중심' 신화


'음악중심' 신화가 '표적'으로 1위를 차지했다.

이날 신화 멤버들은 각자의 콘셉트에 맞는 의상을 입고 무대에 등장, 박력있는 안무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관록 넘치는 무대매너로 남성적인 곡을 소화해내며 원조아이돌의 저력을 과시한 오늘 무대. 평균나이 36.5세라는 우스개소리는 잊을 정도였다.

'표적'은 앤드류 잭슨과 작곡팀 런던 노이즈가 작곡에 참여한 곡으로, 강한 비트와 화려한 이펙터가 귀를 사로잡는 일렉트로닉 셔플 댄스 곡이다.

한편 '쇼 음악중심'에서는 신화, 가인, 슈퍼주니어 D&E, 포미닛, 니엘, 빅스, 엠버, 보이프렌드, 나인뮤지스, 러블리즈, 연두, 매드타운, 윤현상, 샤넌 등이 출연했다. <스포츠조선닷컴>


'음악중심' 신화

'음악중심' 신화

'음악중심' 신화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