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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이규한
최근 윤종신의 회사와 계약한 이규한은 "윤종신 회사에 들어가서 일이 10배 정도 늘었다"고 입을 뗐다.
이어 그는 "예전에는 연기만 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모든 일을 다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박미선은 "다단계 같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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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03-13 00:07 | 최종수정 2015-03-13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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