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영기, 쏟아지는 관심에 감사 인사 "사랑이 너무 뜨겁다. 감사합니다"

기사입력 2015-03-11 22:29 | 최종수정 2015-03-11 22:29



홍영기 이세용

홍영기 이세용

얼짱 CEO 홍영기(24)가 '택시'에 출연한 가운데, 쏟아지는 관심에 고마움의 뜻을 전했다.

홍영기는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어제부터 오늘까지 사랑이 너무 뜨겁다.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인과 함께 카메라를 향해 깜찍한 표정을 지으며 귀여운 매력을 뽐내고 있는 홍영기의 모습이 담겨있다.

앞서 10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인터넷 재벌 특집'에는 억대 쇼핑몰 CEO 홍영기와 남편 이세용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홍영기는 자신이 운영하는 쇼핑몰 월 매출과 어린 나이(임신 당시 홍영기 21세-이세용 18세)에 부모가 된 심경 등을 털어 놓으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스포츠조선닷컴>


홍영기 이세용

홍영기 이세용

홍영기 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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